마트에서 2개에 2천원 하는 오이가 아줌마대축제에서는 5개 3천원인거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

2021-11-14 13:41 VIEW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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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있던 아줌마대축제 드디어 다녀왔네요~ 몇일전부터 출퇴근길에 현수막이 걸려있어서 시작하면 꼭 가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어제 다녀왔네요. 노은동에 살고있어서 매년 가을 김장때쯤 축제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블로그나 카페에 후기도 좋고 해서 꼭 가야지 했었는데, 작년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하시더라구요. ㅠㅠ 오후 2시쯤 갔는데 역시.. 소문이 났는지 3만원 구매시 사용할수 있는 할인권을 끝났고, 일정금액 이상으로 구매시 주시는 사은품들은 아직 남아있었어요. 아직 초초보 주부라 할수있는 어려워보이는 식재료는 못사고, 오이나 양파같은 기본채소와 떡, 해바라기씨만 구매해서 왔네요. 오이는 몇일전에 노**드에서 2개 1980원 주고 샀는데, 아줌마대축제에서는 5개 3천원, 심지어 신선도는 비교불가더라구요!! 오이가 물도 많고 향도 그윽하고~~ 가서 보니까 고수 어머님들은 쇼핑카트를 들고 오셔서 그득그득 담으시던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저도 내년에는 다른데서 사지말고 계획적으로 구매해야겠어요!! 행사장 초입부분에서 한우도 저렴하게 파시던데 온통대전이 안된다고 하셔서 좀 아쉬웠어요. 지금 15% 적립기간이라 저렴한 가격에 적립까지 받으면 가격경쟁력이 장난 아니었을텐데~ 너무 욕심인가요? ㅎㅎ 그래도 내년에는 온통대전이 되게 부탁드려요~ 축제 행사장 분위기 보시라고 사진 몇 컷 넣었고, 마지막은 끝쪽에 있는 떡집에서 산 떡이예요~ 절편은 쫄깃쫄깃하고 찹쌀떡은 앙금이 바나나, 메론 등 다양한 맛이 나서 의외로 커피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장보고 당충천으로 2팩 순삭했네요!! 노은동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참가해 보세요~ 안사도 맛보라고 많이들 나눠주신답니다~(맛보면 사게 되어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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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13: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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